그린데이

딴 건 모르겠고..

Jesus of suburbia 불러줘서 넘 좋았음

첨 부터 끝까지 다 따라 부르느라 뒤질뻔ㅋ

아쉬운 점 두개는murder city랑 viva la gloria

이번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2곡을 안 불러줬음.

나머진 다 좋았음.

by 믿는다휴즈신 | 2010/01/19 01:35 | 취미&놀이 | 트랙백 | 덧글(3)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쓰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러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얐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by 믿는다휴즈신 | 2010/01/12 00:10 | Yankees | 트랙백 | 덧글(6)

 

꿈★은 이루어진다

아 이사진 찿느라 존나 고생했어

시발 나도 내년에 강정호 얼빠되서 플랜카드 하나 건다

상구느님이 내뜻을 알아주겠지

by 믿는다휴즈신 | 2009/12/18 01:04 | KBO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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